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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발로 뛰고 땀 흘리며 느끼는 현장의 소중함”

대학생 교육기부단 행사운영사업부 10기 정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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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 교육기부단 행사운영사업부 10기 정여진입니다. 행사운영사업부는 중앙집행부 소속으로, 대교단에서 개최하는 행사를 맡아서 주체적으로 진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교단에는 매년 큰 행사가 열리는데요. 쏙쏙캠프, 함성소리 알락달락 사전연수회, 발대식, 수료식, 성과발표회 등의 행사들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행사운영사업부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같이 일하는 팀원들인데요. 일 년 동안 같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눈빛만 봐도 아는 사랑이 넘치는 행사부가 되었네요. 돈독해진 팀원들 간의 팀워크가 다른 어떤 부서보다 높음을 자부할 수 있습니다.

 

행사부 팀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행사부 팀원들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첫 인터뷰이는 대교단을 이끌어 나가는 배우리 단장님(행사운영사업부 소속)입니다.

 

Q. 배우리 단장님은 행사운영사업부에서 진행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나요?

A. 저는 특히 수료식 행사가 기억에 남네요. 단장직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하고 연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 역시 수료기수에 포함되어 수료를 했을 텐데, 그렇지 않았기에 같이 대교단을 시작한 동기들을 떠나보내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참 오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Q. 오랫동안 행사운영사업부에 몸을 담았는데 행사부가 다른 부서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행사부는 중앙사무국의 3개 부서와는 조금 성격이 다른 것 같아요. 목표와 방향은 같지만 말이에요. 직업으로 따지면 3개 부서는 사무직, 행사부는 현장직 같은 느낌이 들어요. 현장에서 같이 고생하고 땀흘리다보니 더 끈끈한 유대감도 형성된 것 같고요.

 

배우리 단장님의 말처럼 행사부는 기획에서부터 직접 몸으로 뛰며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더 활동적이고 끈끈해지는 유대감이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인터뷰이는 이번 행사부를 이끄는 부장, 황지민 부장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부장직을 맡고 있는데, 새롭게 기획 중인 것이 있나요?

A. 저희 행사운영사업부는 새롭게 출범한 부서이기 때문에 아직 기반을 닦는 단계에 있습니다. 새로운 행사를 기획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에는 전국 임원진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인 리더십 트레이닝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학기에 처음 진행된, 집행부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개발 워크숍도 매년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Q. 다음 기수를 뽑는 과정에서 유의해서 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리쿠르팅 때 가장 염두에 두었던 점은 책임감과 열정이었습니다. 지원자 분들이 행사부 일을 얼마나 하고 싶어 하고, 맡은 일에 책임을 갖고 일 년 동안 활동할 수 있는지를 유의해서 보았습니다. 더욱이 저희 부서는 무대에 서고 행사를 진행하는 부서이다 보니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분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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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새로 행사부에 지원할 생각이 있다면 황지민 부장님의 이야기를 유의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이번 기수에 새롭게 들어온 11기 막내, 박훈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행사운영사업부에 들어온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직접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싶고 큰 무대에 서보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또 대학생활 중에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Q. 부서에 들어오고 처음으로 기획과 진행을 맡아서, 함성소리, 알락달락 사전연수회를 했는데 행사 때 무엇을 맡았고, 그때 어떤 것을 느꼈나요?

A. 저는 돌려돌려돌림판이라는 대교단 행사부 부스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사회를 보면서, 행사라는 것이 100% 계획한 대로 이루어질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대교단 행사부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며,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센스를 배우고 싶습니다. 또 사회를 볼 때는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회자가 웃어야 행사 참여자들도 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를 볼 때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리 짜여진 대본보다, 진심으로 행사를 즐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 다음 행사 때 맡고 싶은 것과 행사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대교단의 큰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싶습니다. 큰 행사에서 사회를 보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교단 행사부에는 따뜻함과 정이 가득하기에, 저는 대교단 행사부를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교단 행사부 사랑합니다!!

 

다양한 행사부원들의 말을 들어보았는데요. 이처럼 행사부에서는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운영하면서 학교생활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앙집행부의 부서들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리쿠르팅을 진행하므로 행사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그 때를 놓치지 말고 꼭 지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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