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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광고하는 기업, 미디언스를 만나다

[인터뷰] 미디언스 김민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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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광고 부문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미디언스의 김민석 대표님을 지난 1024일 서울 강남의 미디언스 본사에서 5명의 교육기부 어린이·청소년 기자단이 만났다.

 

미디언스(MEDIANCE)는 스마트 광고에 있어서 성과 측정이 가능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인플루언서 기업이다. 국내 최초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광고주에게는 최고의 성과를, 인플루언서에게는 최고의 혜택을 주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미디언스는 현재 약 18000명의 인플루언서를 확보 중이다.

 

미디언스 본사에 들어서자마자 ‘CREATE·MOVE’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스마트 광고 대상을 수상한 것과 그 동안의 많은 수상 경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상패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김민석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 광고에 대해 알아보고, 청소년들이 관심 가져야 할 분야와 미디언스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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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언스란 회사명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나요?

=미디언스는 미디어(media)’오디언스(audience)’를 합진 단어입니다. 지금 시대의 관중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대중 매체와 같은 영향력을 가진다는 뜻에서 지었습니다. 미디언스가 지금 현재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마케팅을 하는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스마트 마케팅을 이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광고회사죠.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역할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에 쉽게 대해 설명해 주세요.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말해요. 인터넷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사람을 인플루언서라고 합니다.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이 사람들과 광고를 찍는 역할을 합니다. 인플루언서는 파워블로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꿈은 무엇이었나요?

=초등학교 때는 과학자가 꿈이었어요. 중학교 때는 영화감독과 PD였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영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국에 돌아와서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졌어요. 생계를 고민하면서 광고 일을 접하게 됐고 기회도 생겼습니다. 가장 잘 하는 분야를 찾다 보니 인터넷과 연결됐고, 지금은 인터넷 분야에서 광고를 하고 있네요.

 

-스마트 광고에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수익은 어떻게 얻나요?

=미디언스 스마트 광고의 특징은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만원을 들여 얼마나 광고가 효과가 있었는지, 광고의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하여 전달할 수 있어요. 수익은 쉽게 말해서 인플루언서와 광고주 중간에서 소개를 시켜주고 소개 비용을 받는다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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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영향을 준 사람이나 책이 있었나요?

=청소년기에 영향을 준 것은 책이 아닌 영화였어요. 그 중 어릴 때 가장 영감을 받았던 영화는 시네마천국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 쪽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서 인터넷 분야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미디언스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있나요?

=미국의 스티브 잡스(애플 창업자)와 일본의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두 분의 사업가를 존경합니다.

 

-청소년들이 스마트 마케팅 광고를 위해 관심 가져야할 분야는 무엇입니까?

=광고를 많이 보는 게 중요하고, 인터넷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대표님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첫 번째는 문화를 만듭니다.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게 새로운 적응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두 번째는 사람을 설득시키는 일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설득력 있게 말해 설득시켜야 저희 회사와 협력을 할 수 있기 떄문이죠. 저는 직원과 대표가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독재자가 되지 않기 위해 날을 정해 저를 심판하는 '심판의 날'도 만들었습니다. 이 날은 직원들이 저의 문제점을 말해 주는데, 듣고 있으면 많이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해 나가실 예정입니까?

=미디언스는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고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네이버와 페이스북처럼 미디언스를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교육기부 기자단 김태름 김현지 문지원 윤하영 임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