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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것이 먼저!

반딧불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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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는 교육 봉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의 목적을 가진 사회적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이란 의미를 살려 영리기업과 비영리 기업의 중간형태를 띠고 있다. 영리기업이 주주나 소유자를 위한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사회적 기업으로서 ‘반딧불이’는 교육 기부와 관련된 인성교육기부, 방과후 학교 사업을 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용역사업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반딧불이는 ‘올바른 인성이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1년부터 현재까지 경남도내 초/중/고에 인성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조형래 팀장(반딧불이)은 “평생 교직에 몸담아 오다 퇴직한 원로 교원 선생님들이 반딧불이㈜ 많이 도와 주고 계시죠. 그 분들이 강사로 활동하시면서 학생들의 바른 심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인성교육 강의를 진행합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2015년에는 6월 하순부터 창원 반송초등학교를 비롯한 경남도내 약 50개교에서 2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62시간에 걸쳐 강의식이 아닌 토의활동 중심의 인성교육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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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기부는 매년 5월과 6월, 그리고 10월과 11월 2차례 2주 정도 경남도 내 전 지역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약 2만여명의 학생이 수혜를 받았다고 하며, 2015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조 팀장은 “앞으로는 지루한 강연식의 인성교육에서 탈피해 서로의 스킨십과 대화를 통한 토론형 인성교육을 더 늘려갈 생각”이라며 “올해부터는 반딧불이의 드론, 3D프린팅 모델링 교육 등을 인성교육 강의에 활용해 아이들이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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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가 또 중점적으로 관심을 두는 것이 장학금 사업이다. ‘그린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2012년부터 3년간 경남도 내 각급 학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50여명에게 7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한다. 그린장학금의 재원은 반딧불이의 다른 영리사업인 방과후 학교 진행과 경비파견이나 청소용역 사업 등으로 얻어진 수익금으로 마련된다고 한다. 

 

앞으로 반딧불이는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그린장학금 수여와 인성교육 기부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가출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 회복센터를 지원 또는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지방자치단체와 다른 기존의 쉼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단계라고. 또한 최종적으로는 반딧불이의 교육 노하우가 모두 묻어있는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에는 대안학교를 설립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의에 의해 타의에 의해 제도권 교육에서 밀려났더라도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반딧불이의 설립 취지를 잘 구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